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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상식
2013.01.01 03:48

도화지와 캔트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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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3&dirId=3120101&docId=1313957
Banana_tree_paper.png 오늘 우연히 도화지와 캔트지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미술전공자인 저로서도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어 자료도 좀 찾아보고 많은 글들도 보면서 도화지와 캔트지의 자이점을 한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
 
 
도화지 (Drawing Paoer) : 영어로 보면 그림을 그리는 종이죠
그 그림이라는것이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캔트지까지도 포함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화방등에서 분류하고 많은 학생들의 개념속에서의 실직적인 구분은 분명히 캔트지와는 차이가 있네요
흔히들 미대 입시등에서 많이 쓰고 초 중 고 때 학교에서 수채화나 포스터 등의 과제를 위해서 사가 2절 4절 8절등의 두툼한 종이는 도화지라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수채화가 가능은 하지만 잘못하면 보플도 일어나고 연필선이 한번 지나가면 지워도 깨끗하게 지워지지가 않죠 종이 종이의 표면 질감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우리가 흔히 썼던 그리고 지금도 쓰고있는
학교에서 흔하게들 쓰는 종이는 도화지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듯 싶네요

와트만지 같은 두껍고 종지 자체가 가지는 질감이 커서 수채화를 그렸을때 색다른 느낌이 드는 종류의 종이들도 도화지의 일종으로 보는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캔트지 (Kent Paper) : 영어로 보면 뜻을 알수는 없네요 ^^
사전에 보니 영국의 켄트 지방에서 유래한 명칭이라고 나오는데요
이 캔트지라는것은 도화지와 비교할때 기본적으로 수분의 흡수력이 안좋다는겁니다.
종이의 질감이 거의 없을정도로 평편하고 매끄럽죠 연필등으로 글을 섰다가 지워도 지운 흔적이 잘 남지
않을 정도죠 그래서 그래픽이나 제도등에 많이 쓰이는 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드보드지라고해서 딱딱한 보드위에 이 캔트지를 붙혀서 판매 하는것을 보드지라고들 하는데요
보드지의 매끄러움 정도를 숫자로 나누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음 ... 사포를 구매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100번 200번 400번 800번 식으로 사포의 질감에 따라
종류가 나뉘듯이 이렇게 캔트지도 종류가 여러가지 입니다.
용도에 맞게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야하구요 보통 제도나 그래픽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또한 도화지 보다는 보존성이 우수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정리하자면
도화지는 그림을 그리기위한 종이  연필과 수분의 흡수력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는 종이[ex:회화용]
캔트지는 선을 많이 서야하는 작업을 위한 종이 깔끔한 작업을 위한 종이 [ex:디자인용]
물론 작업의 방향과 의도에 따라 서로 반대되게 사용을 할수도 있겠죠? ^^
 
p.s : 초중고에서 선생님들이 캔트지 준비해오라고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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