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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상식

이건 뭐야? 어떻게 한거야? 왜그런거야? 질문의 연속에서 우리의 상식을 넓혀갑니다.

  1. 1%의 특권, 발레

    먼 길을 되돌아보면 천차만별의 역사적인 수많은 화가들이 있었고 다양한 개성을 표출하였던 미술계였다. 여성에 대해 표현한 미술품 또한 참으로 많기도 하고 다양한데, 신화 속 인물 부터 귀족, 그리고 노예나 창녀에 이르기까지 그 사회적 지위와 신분 또한...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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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공에 떠 있는 괴이한 머리 하나

    화가들은 자신의 얼굴을 자주 혹은 많이도 그린다. 렘브란트는 최초 화공시절부터 화려했던 자신의 전성기를 거쳐 세월의 무게로 드리워진 자신의 초췌해진 모습까지 일생을 70여점의 작품속에 그대로 담았었고, 약 41점의 자화상을 남긴 고흐라는 화가는 고갱...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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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봄바람은 비밀스런 바람을 타고

    엄동설한의 동면은 끝나고 이제 바야흐로 봄이다. 아니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다. 산들산들 하늘하늘 흐르는 봄 바람은 여인네들의 치맛자락을 흔든다 하였다. 화들짝 선잠 깬 꽃과 나무만이 따스한 햇살을 누릴 권리가 있진 않겠지. 추운 겨울의 마음에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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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델에게 총 맞아도 싼 화가

    무릉도원에 한번 몸담으면 그 알싸함에 도취되어 현실을 망각하는 기다란 강을 훌쩍 넘어 돌아오지 않음 또한 사람의 한 구석일게다. 만일 누군가 강제로 그 아름다움에서 현실로 돌려놓으려한다면 그 상실감은 더더욱 커져 끝없는 자학으로 이어지거나 최상의...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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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목과 무위의 길 그리고 두 예술가의 그림자

    "내가 우쭐하며 즐겼던 세상 사람들의 부질없는 칭찬만큼이나 그 질투도 두렵다. 나는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을 향해 홀로 걷는다." - 미켈란젤로의 소네트 중에서 - 세상은 자신의 그릇이요 거울이라는 말이있다. 천갈래 만갈래 흩어지는 세상사를 받아들이...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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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름다운 황혼의 천년 사랑

    "사랑이란 결코 우리가 지배할 수 없는 감정이라서 조심하면 피할 수 있지만 그것과 싸워 이길 수는 없다. 한 번 생기면 생명이 다하거나 희망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한 절대로 죽지 않은 감정이 사랑인 것이다.ㆍㆍㆍ 사랑은 우리에게 거짓 희망을 주며 심...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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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파란 성모마리아

    서양의 미술을 공부하다 보면 그들 삶의 방식의 큰 획이었던 종교화를 회피할 수 없게 된다. 종교를 가졌거나 그렇지 않거나 과거에 그려져 세계 속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명화들의 상당 수 역시 종교화이며 이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따른 올바른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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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명상이(同名相異) 세기의 걸작들

    올바르거나 그렇지 않거나 깊숙이 빠져든 매혹의 늪에서 헤어나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시대와 시간을 풍미한 유행이란 것도 하나의 도취여서 어디선가 불쑥 새로운 무엇이되어 나타나면 여기 저기서 난리법석이기도 하고 좋은게 있으면 너 나 할것 없이 서로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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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잘 생긴 얼굴이 좀비처럼 바뀐 이유

    요즈음 왠만큼 이름 난 거리라면 한쪽 모퉁이에 오롯이 자리하고 있는 초상화 전문작가들을 심심찮게 마주치게 된다. 초상화가 주는 기쁨이야 거울이나 사진과는 사뭇 달라, 재료가 주는 독특한 질감과 화가의 손에 의해 슥슥 윤곽이 잡혀가는 자신의 모습을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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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것은 불(火)이 아닙니다.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해준 죄로 카우카소스산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파먹이는 벌을 감내해야만 했던 프로메테우스의 신화도 있지만, 불의 발견으로 인해 세상은 또 한번 크게 뒤집어진게 사실이다. 불은 인류에게 엄청난 소득을 안겨주기도 했지만 그만큼...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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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격정의 사랑과 죽음의 입맞춤

    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낡음이 없는 불변의 주제이다. 어설프고 알싸한 처음의 사랑이 있는가 하면 지긋이 서로 의지하여 등 긁어주는 오랜 사랑도 있다. 그 어떤 이야기이던 모든 연령과 세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감동의 떨림을 주기에 충분하였고, 예술...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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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화려하고 현란한 나이트클럽으로 가자

    어둡고, 심각해지고, 무거운 그림이 있는가 하면 가볍고 경쾌하여 볼 때 마다 왠지 모를 환희가 밀려드는 그림도 있다. 그렇다 해서 잔뜩 멋을 내거나 치장하거나 신격화한 것도 아니요 일상에서 묻어나는 즐거운 이야기를 테이블에 앉아 하하호호 거리며 왁자...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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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돈을 버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나는 그림 공장을 만들었다.

    요즈음 문득 눈에 띄는 광고 하나가 있다. "돈을 버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그림 공장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실크 스크린 기법을 차용하여 화려한 상업미술로 60년대 전 세계 미술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큰 파장을 일으켰던 미국 팝아트의 거장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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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 찬란한 태양을 보라, 일본 화가들이 맛보았던 햇빛을 만끽하노라.

    이것이 바른 흐름인지 잘못된 흐름인지 지금도 모호하기 짝이없는 세기의 일대 혁명이 있었다면, 미술에선 단연 인상주의(印象主義 Impressionisme)를 빼 놓을 수 없다. 과학의 발달로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카메라 루시다 Camera Lucida>같은...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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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인류에게 거대한 도약이었던 섹시함

    보티첼리(Botticelli Sandro)<비너스의 탄생> 1485년 경, 184 X 285cm, 플로렌스 우피치 미술관.보티첼리의 작품 중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있다면 『비너스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다. 제목 그대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비너스의 탄생 장면을 담은 작품...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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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런 건 나도 그리겠다

    세상 살이 하다보면 무지 앞에 장사 없음이 구구절절 느껴지는 때가 많다. 자본우위 현시라 그런지 돈 가진 사람이 우월하고 지고지순하며 절대 진리로 둔갑하는 것 심심찮게 본다. 물론 속상한 일이다. 자본시대의 도래 이후 세상은 급격히 변화하여 왔으며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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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 어디에도 탈출구는 없다.

    내가 고등학교때로 기억하는데 어느날 누님이 미술전집을 사오셨다. 좀처럼 보기 힘든 대형 전집이어서 시간이 날때 마다 그걸 들고 이리 저리 책장 넘기는 즐거움이 아직 기억에 아련하다. 그 많은 그림 중 브뤼겔(당시에는 작가의 이름 따위는 관심이 없었지...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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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예술과 외설의 경계《세계의 근원》

    쏟아지는 무수한 정보의 물결로 알아야 할 것, 혹은 알지 말아야 할것, 보이거나 보이지 말아야 할것들이 분별력 없이 쏟아지는게 사실인게 요즘 세상의 이치이다. 모든 정보를 열람할 권리는 세살박이에게도 주어지되 모든 파생되는 몫은 고스란히 독자의 것...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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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상을 짊어진 크리스토퍼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림 패널화, 420×310cm, 420×150cm(×2) 안트베르펜 대성당 18세기의 이른바 2% 부족한 진주라 일컫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했던 렘브란트와 베르메르, 그리고 궁정 화가로서 그 명성을 드높혔던 벨라스케스와 이에 비견할 수 없을만큼 ...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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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빛을 머금은 여인

    인간의 천성 중 하나라면 소유의 욕심이 아닐까. 차고 넘쳐도 또 채우고자 하는 욕망. 가진 것에 대한 애정일랑 항상 망각해 버리고, 가지지 못한 미지를 향해 끝임 없이 도약하는 사람의 애착 말이다. 어떤 대상의 충실한 관찰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을 집요...
    Category생각과 담론 ByARTLAB Views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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