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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상식
2012.10.20 21:51

콜로세움이 반이 쪼재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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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도미니(raifen)님의 글입니다.

b0031106_496ddcac0013d.jpg 콜로세움은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워낙 튼튼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중세 시대에는 유력 가문에서 요새의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1349년에 큰 지진으로 인해 콜로세움의 한쪽 외부 벽면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콜로세움에 쓰인 외장용 석재나 대리석, 장식용 석상 등을 비롯한 건축 자재를 모두 떼어갔기 때문에 오늘날 남아있는 것은 콜로세움에서 떼어낼 수 없었던 부분 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려주신 사진의 오른쪽 부분은 원래 콜로세움의 내부 벽면이었습니다.

 

로마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건물이라고 하는 판테온도 일부분은 콜로세움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르바누스 8세 때 판테온 현관의 청동으로된 천장을 녹여 사용했으며 베르니니가 청동의 일부분으로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제대 위에 있는 발다키노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Quod non fecerunt barbari, fecerunt Barberini” <야만인(바르바리 barbari)들도 하지 않았던 것을 바르베리니 가문(Barberini 우르바노 8세의 가문)이 했다.>라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였다고 합니다.

 

 

COLOSSE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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