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을 섬세하게 파내어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이네요.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는 총 6단계의 제작과정이 따른다고 합니다.
휘기 쉬운 때까지 잎은 씻어낸 후 삶은 다음 압축하여 건조시키고 그 위에 스케치 한 후 조각한다고 하는데
실험적으로 해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물론 이런 류의 작품을 조사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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